늦은 밤 미국 뉴저지의 한 초등학교. 야생 사슴 한 마리가 복도를 통해 허겁지겁 달아납니다.
그 뒤를 경찰이 추격하고, 사슴은 문이 열려있는 한 교실로 들어가는데 출구를 찾아다니며 책상 위로 올라가더니 교실을 난장판으로 만듭니다.
현지시간 4일 외신에 따르면, 이 사슴은 지난달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에 초등학교에 침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경찰이 공개한 당시 보디캠 영상에는 사슴을 조심히 잡기 위해 안절부절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사슴에게는 '루돌프'란 별명도 생겼다는데, 결국 밖으로 끌고 나와 안전하게 돌려보내는 데 성공했다네요.
#MBN #굿모닝MBN #루돌프 #야생사슴 #뉴저지 #사슴 #추수감사절 #인터넷와글와글
그 뒤를 경찰이 추격하고, 사슴은 문이 열려있는 한 교실로 들어가는데 출구를 찾아다니며 책상 위로 올라가더니 교실을 난장판으로 만듭니다.
현지시간 4일 외신에 따르면, 이 사슴은 지난달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에 초등학교에 침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경찰이 공개한 당시 보디캠 영상에는 사슴을 조심히 잡기 위해 안절부절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사슴에게는 '루돌프'란 별명도 생겼다는데, 결국 밖으로 끌고 나와 안전하게 돌려보내는 데 성공했다네요.
#MBN #굿모닝MBN #루돌프 #야생사슴 #뉴저지 #사슴 #추수감사절 #인터넷와글와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