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경찰청과 여성과 아동 등 범죄취약계층의 일상 안전을 지키는 안심세트 '지키미(ME)'를 보급했습니다.
지키미는 지인에게 위치 정보가 담긴 비상 메시지를 발송하는 휴대용 SOS 비상벨과 고리를 잠아당겨 경고음을 내는 안심 경보기로 구성됐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김광호 서울청장과 지키미를 시연하며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어떠한 지원과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재기 기자
[김세희 기자 saay@mbn.co.kr]
지키미는 지인에게 위치 정보가 담긴 비상 메시지를 발송하는 휴대용 SOS 비상벨과 고리를 잠아당겨 경고음을 내는 안심 경보기로 구성됐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김광호 서울청장과 지키미를 시연하며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어떠한 지원과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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