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케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맥컬리 컬킨이 어엿한 40대 가장이 돼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컬킨은 지난 금요일 아내 브렌다 송과 두 아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의 거리 별판에 스타를 수여 받았습니다.
이날 축하 자리에는 33년 전 '나홀로 집에'에서 엄마로 출연했던 캐서린 오하라도 함께 했는데요. 오하라는 '나홀로 집에'가 사랑받은 이유는 모두 컬킨 덕분이라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1984년 연극으로 데뷔한 후 '나홀로 집에', '마이걸' 등 아역 시절 출연한 영화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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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컬킨은 지난 금요일 아내 브렌다 송과 두 아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의 거리 별판에 스타를 수여 받았습니다.
이날 축하 자리에는 33년 전 '나홀로 집에'에서 엄마로 출연했던 캐서린 오하라도 함께 했는데요. 오하라는 '나홀로 집에'가 사랑받은 이유는 모두 컬킨 덕분이라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1984년 연극으로 데뷔한 후 '나홀로 집에', '마이걸' 등 아역 시절 출연한 영화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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