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찾아 2,600만 원 상당 귀금속 훔친 40대
또 다른 금은방에서 절도 시도하기도
인천→춘천→홍천…훔친 오토바이·렌터카 이용
"생활비 마련하려"…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구속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화면 제공 : 강원경찰청
#MBN #금은방 #절도 #오토바이 #렌터카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