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K팝 가수 최초로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 연단에 섰습니다.
유네스코 총회 기간 열리는 청년포럼 스페셜 세션에서 단독 연설을 하기 위해 참석한 건데요. '청년 간의 연대와 교육이 청년과 지구의 미래를 바꾼다'란 주제로 연설을 했습니다.
멤버 승관과 준, 우지, 민규, 조슈아, 버논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그룹 세븐틴으로 함께하기까지의 과정과 배움 속에 꿈이 있다는 걸 경험했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후 공연 무대도 선보였는데요. 1천 석이 넘는 좌석 가득 현장의 팬들이 환호성을 질러 세븐틴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MBN #굿모닝MBN #세븐틴 #유네스코연설 #청년포럼 #K팝가수최초 #인터넷와글와글
유네스코 총회 기간 열리는 청년포럼 스페셜 세션에서 단독 연설을 하기 위해 참석한 건데요. '청년 간의 연대와 교육이 청년과 지구의 미래를 바꾼다'란 주제로 연설을 했습니다.
멤버 승관과 준, 우지, 민규, 조슈아, 버논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그룹 세븐틴으로 함께하기까지의 과정과 배움 속에 꿈이 있다는 걸 경험했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후 공연 무대도 선보였는데요. 1천 석이 넘는 좌석 가득 현장의 팬들이 환호성을 질러 세븐틴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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