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 씨 측이 이혼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게시하고 유포한 이들을 고소했습니다.
박지윤 씨의 소속사는 어제, 박 씨가 자녀들의 안정을 위해 이혼 사유를 함구했는데도 악의적인 루머와 허위 사실이 SNS를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다고 밝히고 증거를 모아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합의나 선처 없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는데요.
박지윤 씨는 입사 동기인 최동석 전 아나운서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고, 두 사람은 최근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굿모닝MBN #박지윤 #최동석 #이혼 #허위사실 #이혼루머 #형사고소 #인터넷와글와글
박지윤 씨의 소속사는 어제, 박 씨가 자녀들의 안정을 위해 이혼 사유를 함구했는데도 악의적인 루머와 허위 사실이 SNS를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다고 밝히고 증거를 모아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합의나 선처 없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는데요.
박지윤 씨는 입사 동기인 최동석 전 아나운서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고, 두 사람은 최근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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