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버스 탄 남성, 잠든 여성 옆자리 앉아
여성 치마에 손 넣는 남성…뒷자리 승객이 목격
뒷자리 승객은 증거 확보, 옆자리 승객은 기사에 알려
버스 기사, 거울로 상황 파악한 뒤 경찰에 신고
40대 남성, 대기하던 경찰에게 현행범 체포돼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MBN #버스 #성추행 #현행범체포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뉴스파이터 [미담쓰담]
:우리 주변의 따뜻한 사연, 영웅들을 소개하고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의 마음을 '쓰담쓰담'하는 코너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성 치마에 손 넣는 남성…뒷자리 승객이 목격
뒷자리 승객은 증거 확보, 옆자리 승객은 기사에 알려
버스 기사, 거울로 상황 파악한 뒤 경찰에 신고
40대 남성, 대기하던 경찰에게 현행범 체포돼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MBN #버스 #성추행 #현행범체포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뉴스파이터 [미담쓰담]
:우리 주변의 따뜻한 사연, 영웅들을 소개하고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의 마음을 '쓰담쓰담'하는 코너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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