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남성이 흉기를 든 채 경찰에 달려듭니다.
사고 발생 직전의 순간, 여경이 발사한 테이저건에 남성은 그대로 고꾸라집니다.
지난달 14일 이 남성은 경기 수원시의 한 영업장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난동을 부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칼을 버리라"고 수차례 경고하지만,
(아저씨 칼 버리세요. 칼 버리세요. 칼 내려놓으세요.)
남성은 경찰의 경고를 무시한 채 경찰에 흉기를 겨눕니다.
결국 여경이 발사한 테이저건을 맞은 남성은 길바닥에 쓰러집니다.
체포되는 순간에도 흉기를 손에서 놓지 않는 남성은 수갑이 채워지며 제압됩니다.
(현 시간부로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합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이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해 흉기를 들고 찾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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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경찰의 경고를 무시한 채 경찰에 흉기를 겨눕니다.
결국 여경이 발사한 테이저건을 맞은 남성은 길바닥에 쓰러집니다.
체포되는 순간에도 흉기를 손에서 놓지 않는 남성은 수갑이 채워지며 제압됩니다.
(현 시간부로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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