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그룹 비틀스 멤버 폴 매카트니가 무려 50여 년 전에 잃어버렸던 베이스 기타를 찾는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어제 BBC 등 외신에 따르면 기타는 매카트니가 지난 1961년 독일에서 30파운드, 약 5만 원에 구입한 것으로 1969년 1월 촬영 후 기타를 분실했다고 합니다.
구입 당시 제조사가 기타에 넣은 로고 모양과, 1964년 투어를 마치고 매카트니가 색상과 모양을 개조했다는 사실 등을 토대로 추적을 하고 있는데 BBC에는 벌써 수백 건의 제보가 들어왔다고요.
앞서 존 레넌이 잃어버렸던 기타 역시 반세기 뒤에 나타나 240만 달러에 팔린 바가 있는 만큼, 폴 매카트니의 기타도 다시 돌아온다면 어떤 가치가 매겨질지 궁금하네요.
#MBN #굿모닝MBN #폴매카트니 #매카트니 #비틀스 #잃어버린베이스 #TheLostBass #로스트베이스프로젝트 #인터넷와글와글
어제 BBC 등 외신에 따르면 기타는 매카트니가 지난 1961년 독일에서 30파운드, 약 5만 원에 구입한 것으로 1969년 1월 촬영 후 기타를 분실했다고 합니다.
구입 당시 제조사가 기타에 넣은 로고 모양과, 1964년 투어를 마치고 매카트니가 색상과 모양을 개조했다는 사실 등을 토대로 추적을 하고 있는데 BBC에는 벌써 수백 건의 제보가 들어왔다고요.
앞서 존 레넌이 잃어버렸던 기타 역시 반세기 뒤에 나타나 240만 달러에 팔린 바가 있는 만큼, 폴 매카트니의 기타도 다시 돌아온다면 어떤 가치가 매겨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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