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찍을까 말까' 내기까지 걸렸다…역대 최초 머그샷 찍은 전직 미국 대통령

네 번째로 검찰 기소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체포·죄수복·머그샷까지…합성 사진 나돌아
내기까지 걸렸었는데…실제로 머그샷 촬영
수감 번호 P01135809…190cm·97.5kg 기록
현재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지지율 압도적 1위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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