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찜통더위…전국 대부분 열대야>
▶ 오늘도 찜통더위…전국 대부분 열대야
오늘도 한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전국이 찜통더위에 시달렸습니다.
한밤중에도 30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신림 살인범 조선 "죄송합니다"…검찰 송치
경찰이 4명의 사상자를 낸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조선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조선은 경찰서를 나서면서 '언제부터 계획했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만 답했습니다.
▶ 윤 대통령, 방통위원장에 이동관 특보 지명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를 지명했습니다.
이명박 정부에서 홍보수석비서관과 대통령 언론특보를 지냈던 이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내달 공식 취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 북한 '심야 열병식'…중·러와 밀착 과시
북한이 전승절로 주장하는 어제 평양에서 대규모 심야 열병식을 열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중국, 러시아 대표단과 전승절 기념 공연을 함께 보며 북·중·러 밀착을 과시했습니다.
▶ 오늘도 찜통더위…전국 대부분 열대야
오늘도 한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전국이 찜통더위에 시달렸습니다.
한밤중에도 30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신림 살인범 조선 "죄송합니다"…검찰 송치
경찰이 4명의 사상자를 낸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조선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조선은 경찰서를 나서면서 '언제부터 계획했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만 답했습니다.
▶ 윤 대통령, 방통위원장에 이동관 특보 지명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를 지명했습니다.
이명박 정부에서 홍보수석비서관과 대통령 언론특보를 지냈던 이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내달 공식 취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 북한 '심야 열병식'…중·러와 밀착 과시
북한이 전승절로 주장하는 어제 평양에서 대규모 심야 열병식을 열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중국, 러시아 대표단과 전승절 기념 공연을 함께 보며 북·중·러 밀착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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