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최대 폭력조직 칠성파의 두목 이 모 씨가 오늘 새벽 부산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이 씨는 2000년대 폭력조직 칠성파에 속한 인물을 배경으로 한 영화 '친구'가 흥행하면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장례식장에 형사 인력을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안진우 기자 / tgar1@mbn.co.kr]
이 씨는 2000년대 폭력조직 칠성파에 속한 인물을 배경으로 한 영화 '친구'가 흥행하면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장례식장에 형사 인력을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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