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3살의 영국 출신 모델 나오미 캠벨이 둘째를 득남했다 밝힌 가운데, 대리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나오미 캠벨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둘째 아이를 품에 안은 사진과 함께 "엄마가 되기에 늦을 때는 절대 없다"라는 글을 덧붙였는데요.
그런데 지난 5월, 나오미 캠벨이 칸 국제영화제와 패션쇼에 참석할 당시의 모습은 임신했다 볼 수 없는 기존의 슈퍼모델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얻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는데요. 이후 영국의 한 외신은 캠벨과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캠벨이 지난 24일 미국에서 대리모로 아들을 얻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리모 출산은 윤리적인 문제로 논쟁에 오르내리지만 일부 국가에선 이를 허용하기도 한다네요.
#MBN #굿모닝MBN #나오미캠벨 #대리모 #대리모논란 #둘째출산 #득남 #슈퍼모델 #인터넷와글와글
나오미 캠벨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둘째 아이를 품에 안은 사진과 함께 "엄마가 되기에 늦을 때는 절대 없다"라는 글을 덧붙였는데요.
그런데 지난 5월, 나오미 캠벨이 칸 국제영화제와 패션쇼에 참석할 당시의 모습은 임신했다 볼 수 없는 기존의 슈퍼모델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얻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는데요. 이후 영국의 한 외신은 캠벨과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캠벨이 지난 24일 미국에서 대리모로 아들을 얻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리모 출산은 윤리적인 문제로 논쟁에 오르내리지만 일부 국가에선 이를 허용하기도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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