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피겨 퀸' 김연아 씨가 캐나다의 자연을 풍경으로 오랜만에 피겨스케이팅 실력을 드러냈습니다.
"왕년에 얼음 좀 탔던"이라는 글과 함께 SNS에 영상을 올린 김연아 씨. 새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빙하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이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지난해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명예 대사로 위촉된 김연아 씨는 캐나다 관광청과 함께 홍보 영상을 촬영한 건데요. 캐나다는 김연아 씨가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의 영예를 안은 곳이기도 하고요. 또 훈련을 위해 오랜 기간 지낸 제2의 고향과도 같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랜만에 스케이트를 신고 빙판에 선 김연아 씨의 모습에 누리꾼들도 무척이나 반가웠을 것 같네요.
#MBN #굿모닝MBN #인터넷와글와글 #김연아 #피겨 #스케이트 #피겨스케이팅 #캐나다 #빙하 #호수
"왕년에 얼음 좀 탔던"이라는 글과 함께 SNS에 영상을 올린 김연아 씨. 새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빙하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이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지난해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명예 대사로 위촉된 김연아 씨는 캐나다 관광청과 함께 홍보 영상을 촬영한 건데요. 캐나다는 김연아 씨가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의 영예를 안은 곳이기도 하고요. 또 훈련을 위해 오랜 기간 지낸 제2의 고향과도 같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랜만에 스케이트를 신고 빙판에 선 김연아 씨의 모습에 누리꾼들도 무척이나 반가웠을 것 같네요.
#MBN #굿모닝MBN #인터넷와글와글 #김연아 #피겨 #스케이트 #피겨스케이팅 #캐나다 #빙하 #호수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