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가 홍대에 관광특화 테마거리 '레드로드(RED ROAD)'를 조성했습니다.
'레드로드'는 마포구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경의선 숲길부터 홍대, 당인리 발전소까지 이어지는 2km 길이 거리입니다.
붉은색 중심의 색채 디자인이 적용됐고, 클럽과 옷가게, 맛집, 카페 등의 상권을 색상으로 구분해 13개 테마거리도 조성됐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레드로드'는 마포구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경의선 숲길부터 홍대, 당인리 발전소까지 이어지는 2km 길이 거리입니다.
붉은색 중심의 색채 디자인이 적용됐고, 클럽과 옷가게, 맛집, 카페 등의 상권을 색상으로 구분해 13개 테마거리도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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