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 벌여 논란을 빚었던 가수 지드래곤이 입건유예 처분됐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는 지드래곤이 초범인 데다 문제가 된 퍼포먼스는 공연팀장인 35살 정 모 씨가 기획한 대로 공연한 점을 참작해 입건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정 모 씨는 청소년에게 해로운 공연을 기획해 관람시킨 혐의로 각각 벌금 300만 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열린 지드래곤의 공연에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춤 동작이 음란했다는 등의 이유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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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는 지드래곤이 초범인 데다 문제가 된 퍼포먼스는 공연팀장인 35살 정 모 씨가 기획한 대로 공연한 점을 참작해 입건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정 모 씨는 청소년에게 해로운 공연을 기획해 관람시킨 혐의로 각각 벌금 300만 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열린 지드래곤의 공연에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춤 동작이 음란했다는 등의 이유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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