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외부와 단절된 채 지내는 청년의 사회 복귀를 위해 공동숙소 생활 등 '고립·은둔 청년 지원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가 지난 1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청년의 고립·은둔 비율은 4.5%로, 인구에 적용하면 최대 12만 9천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동훈 기자 no1medic@mbn.co.kr]
서울시가 지난 1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청년의 고립·은둔 비율은 4.5%로, 인구에 적용하면 최대 12만 9천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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