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저녁 서울 시청광장에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한 국민대축제가 열렸습니다.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 중계한 이번 행사에는 국가대표 선수단 45명과 인기 스타들이 출연했습니다.
특히, 모태범과 이상화, 이승훈 등 메달리스트들은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나서 특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출전 준비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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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 중계한 이번 행사에는 국가대표 선수단 45명과 인기 스타들이 출연했습니다.
특히, 모태범과 이상화, 이승훈 등 메달리스트들은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나서 특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출전 준비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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