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카페가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3개를 받은 이탈리아 셰프 마시모 보투라를 자사의 새로운 글로벌 셰프 앰버서더로 선정했습니다.
보투라는 앞으로 일리 셰프 앰배서더 프로젝트의 국제 대사로 활동하며, 프리미엄 식음업계에 커피를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 회 사 측은 설명합니다.
한편, 마시모 보투라는 한국에서는 구찌와 협업으로 설립한 레스토랑의 메인쉐프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보투라는 앞으로 일리 셰프 앰배서더 프로젝트의 국제 대사로 활동하며, 프리미엄 식음업계에 커피를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 회 사 측은 설명합니다.
한편, 마시모 보투라는 한국에서는 구찌와 협업으로 설립한 레스토랑의 메인쉐프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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