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나선 부산시가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BIE)의 '2030 세계박람회 현지실사를 앞두고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부산시청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는 박형준 시장 주재로 구청장과 군수,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준비상황 점검 등을 논의했습니다.
부산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유치 열기와 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다양한 시민참여형 축제와 분위기 조성 행사를 기획해 축제의 장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 안진우 기자 / tgar1@mbn.co.kr]
부산시청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는 박형준 시장 주재로 구청장과 군수,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준비상황 점검 등을 논의했습니다.
부산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유치 열기와 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다양한 시민참여형 축제와 분위기 조성 행사를 기획해 축제의 장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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