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가 모레(10일)부터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중소기업 행복나눔 판매전'과 '직거래 큰장터'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통·제조·서비스 업계가 동시에 대규모로 참여하는 할인 기간인 2022년 코리아 세일 페스타(1일~15일)와 연계한 것입니다.
'중소기업 행복나눔 판매전'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한 행사로 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우리 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제작한 우수 상품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동훈 기자 no1medic@mbn.co.kr ]
이번 행사는 국내 유통·제조·서비스 업계가 동시에 대규모로 참여하는 할인 기간인 2022년 코리아 세일 페스타(1일~15일)와 연계한 것입니다.
'중소기업 행복나눔 판매전'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한 행사로 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우리 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제작한 우수 상품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동훈 기자 no1medic@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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