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에 대해 "내년 3월쯤 유행이 거의 끝나면 충분히 벗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할 올겨울이 고비인 만큼, 혹시 모를 재유행에 대비해 의료·방역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실내 마스크 의무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한편, 내일(4일)부터는 요양병원을 비롯한 감염 취약 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가 허용됩니다.
[유승오 기자 victory5@mbn.co.kr]
이 차관은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할 올겨울이 고비인 만큼, 혹시 모를 재유행에 대비해 의료·방역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실내 마스크 의무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한편, 내일(4일)부터는 요양병원을 비롯한 감염 취약 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가 허용됩니다.
[유승오 기자 victory5@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