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첫 쇄빙 연구선 아라온호가 남극 대륙의 첫 목적지이자 제2 과학기지 유력 후보지인 케이프 벅스에 도착해 탐사를 시작했습니다.
아라온호에 탑승한 22명 연구원은 오늘(24일) 정오쯤부터 헬기를 타고 남극 대륙에 내려 후보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탐사단은 앞으로 열흘 동안 지형과 빙하, 식수원을 살피고 아라온호는 쇄빙 테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라온호에 탑승한 22명 연구원은 오늘(24일) 정오쯤부터 헬기를 타고 남극 대륙에 내려 후보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탐사단은 앞으로 열흘 동안 지형과 빙하, 식수원을 살피고 아라온호는 쇄빙 테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