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이 울산 남구 신정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울산대공원 한신더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습니다.
지하 3층부터 지상 31층까지 3개 동으로 아파트 302가구·오피스텔 27실 등입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62㎡가 107가구, 72㎡가 27가구, 84㎡가 168가구 등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합니다.
청약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31일 1순위 기타지역, 9월 1일 은 2순위 신청을 받는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지하 3층부터 지상 31층까지 3개 동으로 아파트 302가구·오피스텔 27실 등입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62㎡가 107가구, 72㎡가 27가구, 84㎡가 168가구 등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합니다.
청약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31일 1순위 기타지역, 9월 1일 은 2순위 신청을 받는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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