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과 법정 분쟁…아내 덕에 버틴 사연
박수홍 "아내가 날 살렸다" 직접 밝힌 속사정
박수홍 "정말 잘 살 것. 내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
박수홍, 지난해 23살 연하 아내와 4년 열애 끝 결혼
유재석 "내가 평생 잘해야 하는 진짜 좋은 형"
<출연자>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
김연주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김보람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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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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