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열차 안에서 휴대전화로 다른 승객을 폭행해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10월 1호선에서도 다른 피해자를 가방으로 때리고 머리에 음료수를 붓는 등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10월 1호선에서도 다른 피해자를 가방으로 때리고 머리에 음료수를 붓는 등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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