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폭설로 인한 출근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 1~8호선의 집중배차 시간을 오전 10시까지 한 시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도로별 잔설 처리율은 간선도로가 58%에 이르는 등 평균 36%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서울 시내에서 유일하게 통행이 제한됐던 북악산길과 인왕산길의 교통통제도 오늘(6일) 오전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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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별 잔설 처리율은 간선도로가 58%에 이르는 등 평균 36%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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