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중부 지역을 강타한 폭설로 말미암아 전국적으로 비닐하우스 352동, 18㏊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5일) 오후 6시 현재, 비닐하우스 352개 동, 인삼 재배시설 71곳, 축사 21개 동이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에서는 비닐하우스 49개 동, 인천에서는 비닐하우스 29개 동이 파손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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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후 6시 현재, 비닐하우스 352개 동, 인삼 재배시설 71곳, 축사 21개 동이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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