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경찰서는 경기도와 충남 일대 인삼밭에서 수천만 원대의 인삼을 훔친 혐의로 55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유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2시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이 모 씨 인삼밭에서 6년근 인삼 300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경기도 안성과 이천, 충남 홍성 등지에서 모두 15차례에 걸쳐 4천만 원어치의 인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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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2시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이 모 씨 인삼밭에서 6년근 인삼 300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경기도 안성과 이천, 충남 홍성 등지에서 모두 15차례에 걸쳐 4천만 원어치의 인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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