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전 3시께 충남 천안시 성정동의 한 다가구주택 지하 1층에 세들어 살던 전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전씨가 숨지고, 전씨의 처와 아들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날 불은 내부 33㎡와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119 소방대에 의해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날 불은 내부 33㎡와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119 소방대에 의해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