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북서울 꿈의 숲' 개장에 맞춰 주변도로인 월계로와 오현길에 조성한 자전거 전용도로를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전거도로가 설치된 곳은 월계로 미아사거리~월계 2교 2.4㎞ 구간과 오현길 삼양입구사거리~강북구민 운동장 2.2㎞ 구간입니다.
자전거도로 조성을 위해 월계로는 기존 6개 차로를 5개 차로로 줄였으며 오현길은 일부 구간은 차로 폭을 조정하고 나머지 구간은 4개 차로를 3개 차로로 축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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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가 설치된 곳은 월계로 미아사거리~월계 2교 2.4㎞ 구간과 오현길 삼양입구사거리~강북구민 운동장 2.2㎞ 구간입니다.
자전거도로 조성을 위해 월계로는 기존 6개 차로를 5개 차로로 줄였으며 오현길은 일부 구간은 차로 폭을 조정하고 나머지 구간은 4개 차로를 3개 차로로 축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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