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37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보이는데, 수도권에서 76.6%인 1,088명이 나왔습니다.
집계 마감 시간인 오늘 0시를 기준으로 발표될 확진자 수는 1,500명 안팎으로 예상돼 지난 7월 7일 이후 70일 연속 네자릿수 확진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이현재 기자 ]
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보이는데, 수도권에서 76.6%인 1,088명이 나왔습니다.
집계 마감 시간인 오늘 0시를 기준으로 발표될 확진자 수는 1,500명 안팎으로 예상돼 지난 7월 7일 이후 70일 연속 네자릿수 확진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이현재 기자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