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추석 연휴 귀경 일인 내일(3일)과 모레(4일) 지하철 1~9호선을 종착역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시내버스는 서울역과 청량리역, 영등포역 등 기차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동서울터미널, 남부터미널 등 주요 버스터미널에서 새벽 2시까지 탈 수 있습니다.
10월5일 자정까지 개인택시 부제도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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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시내버스는 서울역과 청량리역, 영등포역 등 기차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동서울터미널, 남부터미널 등 주요 버스터미널에서 새벽 2시까지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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