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어제(3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79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20명보다 41명 적은 수치로 지난주 토요일에 비해서도 17명이 적습니다.
이에따라 오늘(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 1,400명 안팎, 많으면 1,500명대 중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20명보다 41명 적은 수치로 지난주 토요일에 비해서도 17명이 적습니다.
이에따라 오늘(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 1,400명 안팎, 많으면 1,500명대 중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