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에서 불이나 병아리 5만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오늘(1일) 오전 9시쯤 충남 아산시 도고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축사 7개 동 가운데 5개 동, 5백 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나서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로 말미암은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병아리 5만 5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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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전 9시쯤 충남 아산시 도고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축사 7개 동 가운데 5개 동, 5백 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나서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로 말미암은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병아리 5만 5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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