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이 CT와 엑스레이 촬영 등으로 의료방사선에 노출된 건수가 4년새 25% 늘어, 국민 한 사람당 피폭선량이 미국과 유럽보다 높았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피폭량을 낮추고 관련 종사자와 환자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장단기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심가현 기자 [gohyun@mbn.co.kr]
질병관리청은 피폭량을 낮추고 관련 종사자와 환자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장단기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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