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미 "최대 6천 명 극동 지역서 훈련…전장 투입 아직" 인식 공유
'김정일 명명' 폭풍군단 어떤 부대…국방부 NCND 이유는 [뉴스추적]
국정원 "북, 우크라전 참전 결정…특수부대 등 1만 2천 명"
북한, '무인기 침투' 주민에 공개…정부 '전략적 모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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