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합니까.
먼저 이 시간 주요뉴스부터 알아보고 갑니다.
▶ '여행 가방 아동 감금 살해' 계모, 징역 25년 선고
동거남의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둬 숨지게 40대 계모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징역 2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 정의당, '성추행' 김종철 전 대표 제명
정의당이 김종철 전 대표에 대한 징계위를 열고 당내 최고 징계 수위인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 '이용구 봐주기 의혹' 서초서 지휘 라인 전체 조사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의혹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경찰청 진상조사단이 사건을 처음 담당한 서초경찰서 서장과 지휘라인 전체를 조사 중입니다.
▶ 택배노조, 총파업 철회…내일 업무 복귀
오늘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던 택배노조가 정부, 택배사 등과 어제 다시 마련한 합의안을 수용하기로 하면서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확인해보시죠.
하루 만에 철회된 담뱃값 인상 계획.
윤지원 기자의 백브리핑에서 그 이유 짚어봅니다.
박영선 전 장관 캠프에 들어간 친문 의원들.
그 의미 분석합니다.
수억 원에 달하는 달러 뭉치를 내다 버린 어머니.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잠시 후 알아봅니다.
언제나 활기차게 시작하는 프레스룸.
지금 출발합니다.
먼저 이 시간 주요뉴스부터 알아보고 갑니다.
▶ '여행 가방 아동 감금 살해' 계모, 징역 25년 선고
동거남의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둬 숨지게 40대 계모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징역 2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 정의당, '성추행' 김종철 전 대표 제명
정의당이 김종철 전 대표에 대한 징계위를 열고 당내 최고 징계 수위인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 '이용구 봐주기 의혹' 서초서 지휘 라인 전체 조사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의혹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경찰청 진상조사단이 사건을 처음 담당한 서초경찰서 서장과 지휘라인 전체를 조사 중입니다.
▶ 택배노조, 총파업 철회…내일 업무 복귀
오늘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던 택배노조가 정부, 택배사 등과 어제 다시 마련한 합의안을 수용하기로 하면서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확인해보시죠.
하루 만에 철회된 담뱃값 인상 계획.
윤지원 기자의 백브리핑에서 그 이유 짚어봅니다.
박영선 전 장관 캠프에 들어간 친문 의원들.
그 의미 분석합니다.
수억 원에 달하는 달러 뭉치를 내다 버린 어머니.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잠시 후 알아봅니다.
언제나 활기차게 시작하는 프레스룸.
지금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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