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가족끼리 하룻밤을 지내며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가족 캠프를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캠프는 야영장에서 총 10회 운영되며, 모집 정원은 30가족, 최대 120명입니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전자 추첨으로 선정됩니다.
참가비는 텐트와 매트, 담요 등 대여비로 가족당 2만 3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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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는 야영장에서 총 10회 운영되며, 모집 정원은 30가족, 최대 120명입니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전자 추첨으로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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