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라디오 진행자 김어준 씨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수칙을 어겼다는 논란이 불거져 방역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마포구는 지난 19일 김 씨를 포함한 일행 7명이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모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TBS 측은 입장문을 내고 "생방송 직후 제작진들이 방송 모니터링과 다음날 방송 제작을 위해 업무상 모임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민지숙 기자/knulp13@gmail.com]
서울 마포구는 지난 19일 김 씨를 포함한 일행 7명이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모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TBS 측은 입장문을 내고 "생방송 직후 제작진들이 방송 모니터링과 다음날 방송 제작을 위해 업무상 모임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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