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자연 씨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는 일본에서 붙잡힌 소속사 전 대표 김 모 씨를 다음 달 3일 송환합니다.
경찰은 일본 나리타 공항을 낮 12시 55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비행기로 김 씨를 데려와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 씨는 자신의 소속사 연예인이었던 장 씨를 상대로 술접대와 잠자리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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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일본 나리타 공항을 낮 12시 55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비행기로 김 씨를 데려와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 씨는 자신의 소속사 연예인이었던 장 씨를 상대로 술접대와 잠자리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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