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를 100일 앞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실에서 모니터링 요원들이 각 사이트와 SNS에 올라온 선거 관련 게시글을 살펴보고 있다.서울시선관위는 디지털포렌식 및 데이터분석 등 전문인력을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으로 위촉해 조직적 사이버 선거범죄에 대응하는 한편 선거 관련 게시물들을 집중 모니터링해 비방 및 허위사실 공표 등 중대 선거범죄에 대해선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28 14:00
[이승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