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연말 연초를 맞아 음주운전 사고가 늘어날 것을 우려해 내일(7일)부터 고속도로에서도 음주운전 단속을 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밤 시간대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나 나들목 등에 고속도로순찰대와 한국도로공사 안전순찰원 등 모두 300여 명을 배치해 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
경찰은 밤 시간대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나 나들목 등에 고속도로순찰대와 한국도로공사 안전순찰원 등 모두 300여 명을 배치해 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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