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지난달 방탄소년단의 '한국전쟁 발언'을 공격했던 중국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걸그룹 블랙핑크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가 생후 3개월된 아기 판다의 1일 사육사 체험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는데, 장갑이나 마스크를 쓰지 않아 판다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겁니다.
방탄소년단에 이은 두 번째 한류스타 공격이라 그런지 순수성이 와닿지는 않네요.
지난달 방탄소년단의 '한국전쟁 발언'을 공격했던 중국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걸그룹 블랙핑크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가 생후 3개월된 아기 판다의 1일 사육사 체험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는데, 장갑이나 마스크를 쓰지 않아 판다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겁니다.
방탄소년단에 이은 두 번째 한류스타 공격이라 그런지 순수성이 와닿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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