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 하반기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업무를 총괄하는 본부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 본부는 GTX 사업 추진과 도시철도, 버스 노선, 환승 시설 등 연계 교통을 담당하는 2개 과로 이뤄지며, 과별로 10에서 15명씩 모두 30여 명이 배치됩니다.
본부는 GTX가 착공되는 2012년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이후 사업 추진 속도 등을 검토해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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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따르면 이 본부는 GTX 사업 추진과 도시철도, 버스 노선, 환승 시설 등 연계 교통을 담당하는 2개 과로 이뤄지며, 과별로 10에서 15명씩 모두 30여 명이 배치됩니다.
본부는 GTX가 착공되는 2012년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이후 사업 추진 속도 등을 검토해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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