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AI 앵커가 전하는 오늘의 MBN 종합뉴스 예고입니다.
▶ 북, 실종 공무원 사살·훼손 "사과·문책"
북한이 지난 21일 실종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선원을 북한 해역에서 발견해 총격으로 사살한 뒤 시신을 불태웠다고 우리 군이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반인륜적 범죄"라며 북한에 사과와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 문 대통령-스가 첫 통화 "강제징용 해법 찾아야"
문재인 대통령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의 첫 전화통화에서 강제징용과 관련해 "모든 당사자가 수용할 최적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한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해 더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단독] 보이스피싱 하려다 피해자에게 잡힌 수거책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뜯어내려던 일당이 오히려 피해자에게 붙잡히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범죄임을 직감한 피해자가 직접 수거책을 잡아 경찰에 인계까지 한 사건,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이스타 창업주 이상직 탈당 "심려 끼쳐 사과"
이스타 항공 대량해고와 관련해, 창업주인 민주당 이상직 의원이 전격 탈당했습니다. 이 의원은 "국민께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며 "사즉생 각오로 이스타항공과 직원 일자리를 되살려놓고 의혹을 성심성의껏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잠시 후 MBN 종합뉴스에서 더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 북, 실종 공무원 사살·훼손 "사과·문책"
북한이 지난 21일 실종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선원을 북한 해역에서 발견해 총격으로 사살한 뒤 시신을 불태웠다고 우리 군이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반인륜적 범죄"라며 북한에 사과와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 문 대통령-스가 첫 통화 "강제징용 해법 찾아야"
문재인 대통령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의 첫 전화통화에서 강제징용과 관련해 "모든 당사자가 수용할 최적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한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해 더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단독] 보이스피싱 하려다 피해자에게 잡힌 수거책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뜯어내려던 일당이 오히려 피해자에게 붙잡히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범죄임을 직감한 피해자가 직접 수거책을 잡아 경찰에 인계까지 한 사건,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이스타 창업주 이상직 탈당 "심려 끼쳐 사과"
이스타 항공 대량해고와 관련해, 창업주인 민주당 이상직 의원이 전격 탈당했습니다. 이 의원은 "국민께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며 "사즉생 각오로 이스타항공과 직원 일자리를 되살려놓고 의혹을 성심성의껏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잠시 후 MBN 종합뉴스에서 더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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