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가 차를 부수고 골프채를 훔쳐 팔아온 혐의로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를 돌며 150여 차례에 걸쳐 2억 원 상당의 골프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훔친 골프채를 인터넷을 통해 시가보다 훨씬 싼 가격에 팔아왔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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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를 돌며 150여 차례에 걸쳐 2억 원 상당의 골프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훔친 골프채를 인터넷을 통해 시가보다 훨씬 싼 가격에 팔아왔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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