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 이상용 씨와 유랑극단이 추억의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울 중구에서 준비한 이번 공연은 그동안 문화적으로 소외되 뚜렷하게 즐길 만한 문화가 없었던 노인 계층에게 젊은 시절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자는 차원에서 준비됐습니다.
서울 중구는 특히 이번 공연에 경제 위기 속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계층에 맞춤형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중구에 사는 60~70대 노인 1천200여 명을 무료로 초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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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울 중구에서 준비한 이번 공연은 그동안 문화적으로 소외되 뚜렷하게 즐길 만한 문화가 없었던 노인 계층에게 젊은 시절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자는 차원에서 준비됐습니다.
서울 중구는 특히 이번 공연에 경제 위기 속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계층에 맞춤형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중구에 사는 60~70대 노인 1천200여 명을 무료로 초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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