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늘 0시 기준 32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틀 연속 300명 대를 기록한 건데요, 확산세가 꺾였다고 안심하기엔 이를 거 같습니다.
새로운 감염 사례도 꾸준히 나오고 있고, 특히 최근 중증환자가 급증하면서 사망자가 하루 새 5명이나 늘어나 321명을 기록한 건데요.
이에 정부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위해 확산세가 가파른 수도권의 경우 오늘 밤 12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상향해 시행할 예정인데요.
특히 고위험군인 고령 확진자가 최근 급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도 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조일호 기자입니다.
이틀 연속 300명 대를 기록한 건데요, 확산세가 꺾였다고 안심하기엔 이를 거 같습니다.
새로운 감염 사례도 꾸준히 나오고 있고, 특히 최근 중증환자가 급증하면서 사망자가 하루 새 5명이나 늘어나 321명을 기록한 건데요.
이에 정부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위해 확산세가 가파른 수도권의 경우 오늘 밤 12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상향해 시행할 예정인데요.
특히 고위험군인 고령 확진자가 최근 급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도 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조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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