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조직폭력배를 살해할 목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3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4월 서울 논현동에서 조직폭력배 선배 40살 동 모 씨가 자신을 꾸짖는데 앙심을 품고 가슴 등에 4차례에 걸쳐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자신이 모 PC방에서 강도질한 것을 동 씨가 질책하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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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지난해 4월 서울 논현동에서 조직폭력배 선배 40살 동 모 씨가 자신을 꾸짖는데 앙심을 품고 가슴 등에 4차례에 걸쳐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자신이 모 PC방에서 강도질한 것을 동 씨가 질책하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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